추억가득한 1980년대 청춘 영화............로 포장되지만
고등학생만 되도 오글거렸던 바로 그 영화
브랫팩의 일원으로 80년대 청춘스타 중 한명인 랄프마치오와
당시 얼굴이나 지금 얼굴이나 주름빼고는 거의 변함이 없는
엘리자벳슈 주연.
브랫팩은 80년대 초 잘 나가던 헐리웃 청춘스타들을 통칭하는 말
로브로,에밀리오에스테베즈,맷딜런,랄프마치오,다이안레인 등등
영화로는 아웃사이더를 시작으로 블랙퍼스트클럽,세인트엘모스파이어..
랄프마치오는 다른 남자배우들과 달리 선이 굵지 않고 연약한 듯 보이면서
뭔가 강한 의지를 표현해 주었는데/..(난 그가 몽고메리 클리프트처럼 될 줄 알았는데..그뒤 행보는 많이 아쉽)
암튼 오랜만에 옛날 개봉당시 포스터도 보면서(카피가 거의 예술급 ㅋㅋ)
어른들을 위한 "주말의 명화"가 되길 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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