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넷플릭스 오리지널 #TV 시리즈 #시즌3
#정주행할까? 말까? 1편만 봤습니다
주드애파토우가 공동제작자로 참여한 TV시리즈. 그런데 제목이 뭐랄까 너무 고상하다 "러브(원제도 LOVE)" 너무 안 어울린데 그래서 더 호기심이 생겼는지 모르겠다.
1편은 두 남녀 주인공 캐릭터을 보여주고 그들의 상황을 보여주는 그야말로 인트로 같은 이야기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드애파토우의 특징이라고 할 만한 웬지 루저같지만 매력적인 어디로 튈지 모르는 캐릭터가 그대로다.....
사랑에 실패한 두 사람이 편의점에서 우연히 만나는 것으로 1편은 마무리된다. 그 다음부터는 둘의 티격태격 사귀는 과정으로 이어지겠지?
결론은
#일단 정주행
#1편의 감상평을 한줄로 말한다면
"주드 애파토우가 워킹타이틀을 만났다"
'드라마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믿을 수 없는 이야기(Unbelievable, 2019) (1) | 2020.12.29 |
---|---|
크리미널(Criminal, 2019) (0) | 2020.12.29 |
"홈랜드" (homeland) CIA요원의 테러첩보스릴러물 (0) | 2020.12.22 |
스페인드라마 "종이의 집" 시즌3 (La Casa De papel) (0) | 2020.12.22 |
빌어먹을 세상 따위 (The End of the F**king World 2017) (0) | 2020.12.16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