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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라마

러브(love,2016~2018)

by 김피디 2020. 12. 29.

 

#넷플릭스 오리지널 #TV 시리즈 #시즌3 

#정주행할까? 말까? 1편만 봤습니다

주드애파토우가 공동제작자로 참여한 TV시리즈. 그런데 제목이 뭐랄까 너무 고상하다 "러브(원제도 LOVE)" 너무 안 어울린데 그래서 더 호기심이 생겼는지 모르겠다.


1편은 두 남녀 주인공 캐릭터을 보여주고 그들의 상황을 보여주는 그야말로 인트로 같은 이야기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드애파토우의 특징이라고 할 만한 웬지 루저같지만 매력적인 어디로 튈지 모르는 캐릭터가 그대로다.....

사랑에 실패한 두 사람이 편의점에서 우연히 만나는 것으로 1편은 마무리된다. 그 다음부터는 둘의 티격태격 사귀는 과정으로 이어지겠지?

 


결론은
#일단 정주행
#1편의 감상평을 한줄로 말한다면 
"주드 애파토우가 워킹타이틀을 만났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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