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청난 양으로 쏟아지는 작품과 비례해 실망스런 작품들도 그 만큼 늘어난다.
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"용두사미형" 비추천작
뭔가 있어보이는 듯한 시작...아뿔 그게 다인 걸ㅜㅜ
1.열린 문틈으로(the open house,2018)
-공포영화의 문법대로 만들었다.
-그게 전부다
-"그래서 뭐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거야"
2.1922(1922,2017)
-스티븐 킹의 원작이라고
-그냥 책으로 보는게 휠씬 낫지 않을까?
-주인공 아저씨의 연기도 뭐 그냥저냥
3.버려진 신들의 땅(the bad batch,2018)
-꽤 근사한 영화가 나올 줄 알았다
-팔다리가 잘린 매력적인 여주인공의 복수극
-근데 영화는 왜 이렇게 지루하지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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